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 기업자문변호사와 변호사상담을 토대로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방어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한 회사의 이사가 되고자 하는 이인데 한 투자자가 주주총회에서 이사로의 선임을 막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기업의 대표가 제3자에게 대표직을 물려주고 자신은 다른 기관으로 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업 대표는 그 기업의 핵심인물이기 때문에 그대로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업의 경우 주주총회의 결과에 따라 기업을 운영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에 대륜을 찾아 변호사상담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깊이 있는 변호사상담을 토대로 기업자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대표 이사의 발생주식 총수를 보았을 때 이 소송이 승소하더라도 채무자가 사내이사로 선임될 가능성이 높은 점
■ 대표이사를 사임하는 것은 대표이사의 의사인 점
■ 채권자는 투자금만 회수 된다면 회사 경영에 관여할 의사가 없는 점
기업자문변호사 팀은 금전적 배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법원은 채권자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기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송비용 역시 채권자에게 내도록 하였습니다.
기업자문변호사 팀의 조력으로 의뢰인의 방어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변호사상담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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