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판넬 등의 부자재를 만드는 업체입니다. 의뢰인은 한 건설회사와 오랜 기간 동안 부자재 납품거래를 해왔습니다.
건설회사는 대금지급이 늦은 편에 속했지만, 의뢰인은 늦게라도 들어왔기 때문에 그냥 두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부자재 건의 경우 물품대금을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대금을 지급해주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대금 일부를 지급하긴 하였지만 전체 액수에 일부일 뿐이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상법전문변호사에게 변호사상담을 요청하여 물품대금청구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변호사상담을 통하여 상법전문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물품대금 보다 부족한 금액을 입금하였다는 점
■ 피고가 원고의 독촉에 이달 말까지 주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지키지 않은 점
■ 원고가 수 차례 물품대금을 줄 것을 요청하였다는 점
상법전문변호사 팀은 피고가 물품대금을 지급해주지 않아 원고가 손해를 보고 있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5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소송 비용 역시 피고가 부담하도록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물품대금을 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이에 변호사상담 등을 통해 조력해 준 상법전문변호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으시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서 변호사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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