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화살표_1

기업전문변호사 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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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횡령

불송치

[횡령고소장 받은 피의자] 특경법위반 혐의 받았으나 경찰 단계 혐의없음 종결

횡령고소장 받은 의뢰인횡령고소장을 받게 된 이번 사건 의뢰인은 고소인과 동업관계를 정리하던 중 사업자금 관련 잡음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고소인은 의뢰인을 특경법위반 업무상횡령으로 고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의뢰인은 고소인의 몫을 입금하고 나머지는 협력사에 송금했을 뿐인데 특경법위반 혐의가 적용되어 억울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동의 얻어 입금 진행, 특경법위반 혐의 적용될 수 없어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횡령고소장, 특경법위반 사건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변호사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피의자는 고소인의 동의 하에 금전을 입금한 것으로 확인되었음■ 피의자가 결제한 금액들은 협력사에 지급해야할 몫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음■ 피의자는 횡령고소장을 받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 했음 전문변호사팀은 고소인이 주장하는 특경법위반 업무상횡령의 점은 사실이 아님으로 이 사건을 불송치 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피의자 고소인에 동의 구해 송금,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법무법인 대륜의 주장을 받아들여 경찰은 ‘피의자는 증거불충분하여 혐의없음’이라는 의견으로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횡령죄의 경우 횡령 금액에 따라 형량이 달라지게 됩니다. 형법 제356조 업무상 일정한 임무를 수행하는 자가 횡령을 저지른 경우 형량이 가중되어 10년까지의 징역형이 가능하며 벌금형 또한 3,000만 원이 내려집니다. 따라서 횡령고소장을 받아 수사나 재판을 받고 있는 경우 곧바로 전문변호인을 찾아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보시길 바랍니다.

김지희

김지희

최현덕

최현덕

정재봉

정재봉

업무상횡령죄

실형

[횡령변호사 성공사례] 업무상횡령죄, 배임으로 고소하여 자금 관리 담당자 실형 받도록 함

업무상횡령죄, 배임으로 고소의뢰인은 아버지에게 기업을 물려받은 대표이사입니다. 기업의 자금 관리를 담당하던 피고인이 몇 년에 걸쳐 개인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를 알게 된 의뢰인은 큰 배신감을 느끼고, 업무상횡령죄, 배임 등 고소를 결심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험이 풍부한 법무법인을 찾고 계셨는데요. 법무법인 대륜 횡령변호사의 검증된 전문성을 믿고 사건 대응을 맡겨주셨습니다. “지능적으로 회사 자금 횡령, 엄벌 원해”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업무상횡령죄, 배임 등 고소 경험이 풍부한 3인 이상 전문가로 이뤄진 횡령변호사 팀을 구성하였습니다. ■ 회사 자금을 지능적으로 횡령하고 그 와중에 이간질을 하기도 함■ 피고인의 범행 탓에 의뢰인의 아버지는 지병을 앓고 있음■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으며, 엄벌에 처해주기를 바람 혐의를 인정하였으나 횡령 및 배임의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피고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박 의견을 냈습니다. 횡령변호사, 피고인 실형 선고 받아내법원은 법무법인 대륜 횡령변호사 팀의 고소를 받아들여 피고인에 대한 실형 선고를 내렸습니다. 업무상횡령죄와 배임으로 인정 되면 징역형 또는 벌금형 처벌을 받게 됩니다. 회사에 큰 손해를 끼친 상대방을 고소하여 형사처벌을 받도록 할 수 있는데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횡령변호사와 함께 고소를 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위 사례와 비슷한 상황으로 곤란을 겪고 계시다면 언제든 법무법인 대륜으로 의뢰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인원

김인원

김성익

김성익

이기준

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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